참여장르소개

수강생, 출판원고 참여장르소개

참여장르 자서전, 소설, 기행문, 서간문, 동화, 만화, 그림책, 포토북, 수상록, 묵상록, 북아트

  • 1.자서전

    자기 자신의 인생과 삶을 엮어 낸 책. 자신이 살아온 시대를 반영한 회고록과는 다른 형식으로 일기와 서간문도 자서전에 속한다. 일생의 경험적 글로 직접 쓰는 자서전과 구술로 받아 정리, 작성한 글 모두 포함한다. 좋은(잘 쓰여진) 자서전은 문학적인 가치와 그 사람의 일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양질의 서적으로 남는다. 대부분 나이가 많은 분들이 인생을 정리하며 회고하는 역할의 마음가짐으로 객관성 있는 경험과 삶의 기록이다.

    많은 글쓰기 훈련의 기간과 쓰여진 자서전의 탐독, 글쓰는 방법을 전문작가와 협의하는 편이 빠른 자서전의 제작이다.

  • 2.소설

    작가의 상상력, 체험과 사실에 바탕을 두고 허구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형의 글. 일정한 구조와 배경, 등장인물의 행동, 사상, 심리 등 인간의 모습과 사회상으로 꾸며진다. 통속적 재미로 인식된 문학에서 사회참여나 자기반성의 신소설 등장, 19세기의 대중매체인 방송과 영화적 흥행소설, 21세기 들어 웹소설로 발전하여 웹툰으로 장르가 발전하였다.

    작가의 체험 위에 픽션과 허구의 창작이 수반되어 글의 다양성으로 장르가 많아 글쓰기의 어려움이 있다.

  • 3.기행문

    여행 도중, 여행 후 5감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시간적 순서, 여정에 따라 기록한 글.

    여행자 본인의 체험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문학으로 내가 살던 곳을 떠나 여행의 동기와 목적, 경로를 따라서 형식 없는 글의 집합으로 ‘견문’을 통하여 겪게 된 사실의 엮음이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며 대부분 사진과 함께 하는 기록과 감성 위주의 글이 많은 편이다.

  • 4.서간문

    사람 사이 서신을 통한 의사소통의 편지 글을 모아 펼쳐낸 집합의 책. 서간문에는 일정 형식 또는 자유 글의 형태로 문체에는 경어(敬語),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서간문은 대부분 일상의 소식과 목적, 사교와 실용적인 편지글이 많은 편이다. 즉, 문안과 축하, 위문과 조문, 사과, 감사, 안내, 초대, 소개, 주문 등 다양하다.

    서간문을 서적화하기 위하여 일정량의 서간 또는 일정 목적(문학)의 창작서간을 필요로 하므로 준비기간과 창작의 기술이 필요하다.

  • 5.동화

    동심(童心)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해 창작한 이야기 또는 그림 위주의 문예 작품. 짧은 아동소설로 인식되어 공상, 서정, 교훈적인 내용과 전래, 학습, 우화, 생활 등 다양한 소재를 포함한다. 상상 속의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을 그리며 실용적인 목적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대상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문학장르이다.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재미와 교훈적인 면이 혼합된 아동소설로 단편동화를 쓴다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6.만화

    특정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그린 그림 또는 형상을 표현한 창작물이다. 둘 이상의 구획된 공간에 실물, 상상의 세계를 가공하여 그림, 그림과 문자를 통하여 제작한 저작물. 카툰과 만화로 구분하며 그림을 그려 소설화하여 그림과 특징적인 요소로 말풍선, 칸, 행간, 효과선, 효과음 등과 혼합된 방식이다.

    그리기(기능)와 창작(연출)의 작법이 선행되어야 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다.

  • 7.그림책

    그림과 글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다양한 표현으로 작성된 창작물의 통칭이다. 단순 그림 위주의 책인 ‘삽화’가 아닌 다양한 표현방법(글, 그림, 도형, 에니메이션 등)에 따라 전달하는 메시지의 형태이다. 선사시대의 벽화부터 현대의 시각적인 모든 표현인 그림의 형태로 도구에 따라 일러스트, 웹툰, 전자책, 유튜브 등에 쓰이는 그림의 집합이다.

    정해진 주제가 없는 자유형의 창작물로 글이 없는 그림책, 글과 혼합된 그림책 모두를 포함한다. 반드시 그림을 수반하여 기능과 창작의 기법이 필요하다.

  • 8.포토북

    사진책의 일종으로 사진을 동반한 글의 혼합을 말하며 만화, 그림책의 후속으로 문화적인 흐름의 산물이다. 문화와 삶의 기록에 대한 표현의 장르로 대부분 5대 목적이 있다. 사람의 일생에 대한 기록의 책, 사진 보여주기 책, 사진의 설명과 이야기를 담은 책, 사진과 연관된 스토릴텔링 책, 행사의 기록이나 역사적인 책, 사회적인 상업적 또는 주제를 가진 책 등이다.

    그림그리기의 시간과 장비를 떠난 현실 그대로의 짧은 순간을 기록하여 이야기의 표현방법과 결합하는 형식이다.

    현대에 들어 촬영기기의 대중화로 문학의 장르에 따라 표현방법이 많아 누구나 쉽게 책을 만들 수 있다.

  • 9.수상록

    논문형의 학술적 접근도 있지만 개인 감성의 객관적 정보의 글이 대부분이나 짧은 글도 포함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므로 자기 비판과 고찰을 통한 감상문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든 글의 방법이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사상가, 철학자인 ‘몽테뉴’가 저술한 산문 수상집이 있다. 장단편의 산문으로 의견 제시와 자신의 비판을 담은 감상문의 형식으로 철학, 사상 등 인간 삶의 탐구가 들어있다.

  • 10.묵상록

    마음 속 생각을 기록한 책으로 사색과 통찰을 통한 글의 집합이다.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영혼의 질병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올바른 생활과 마음 안정이라는 과제에 맞추어진 생각의 기록이다. 대부분 종교에서 영적 성숙을 이루는 삶을 인도하는 교과서적인 책이다. 그러나 누구나 자신의 묵상을 통하여 생각을 기록하므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소설가 최인호의 투병기록과 연작 에세이 삶의 진실인 일기의 글 모음 ‘인연’이 대표적인 묵상록이다.

  • 11.북아트

    북아트에서 책의 내용은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전문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내용이라도 담을 수 있다.

    특히 형식에 있어서도 책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실험적인 형태는 물론 평면과 입체가 다양하게 공존하며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기도 한다. 그 크기 또한 앙증맞은 크기의 미니북에서부터 아주 큰 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북아트의 매력은 다양한 표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각자 자신만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자유로운 모양과 형태로써 담아낼 수 있다는데 있다.

?북아트와 일반 책과의 차이점

구분 북아트 일반 책
목적 독창적인 예술 작업 지식전달
형태 독특한 책의 형태 (구조) 대부분 직사각형의 종이 책
생산 한정본 1쇄,2쇄 등 판매 호응도에 따라 무한대 생산
작업 방식 방식에 따라 인쇄, 판화 혹은 손으로만 작업 인쇄
제조자 제조자는 작가, 한정본 인쇄시 인쇄소 제조자는 인쇄소
제본 방식 책 제본 방식이 무한대로 다양 무선제본(책 등에 본드 사용)또는 양장제본(기계 제본)
인쇄 방식 인쇄 혹은 수제 제작으로 방법 다양 인쇄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