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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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6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우수작 명단

작성자 관리자 등록 2022.10.07 조회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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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우수작 명단

구분성명제목장르
단행본 14최우수상이기화숲 속의 하모니수필
우수상반혜준유진이를 깨워줘동화책
우수상조귀선몸의 인생값시일기
우수상박종순나는 무학여고 8학년 2반구술채록
자서전
우수상윤선화슈가코팅산문집
우수상강희필로즈마리정원수필
우수상방승희그린파인수필
장려상이정호그 때는 몰랐어수필
장려상조금선들꽃 모아 모아서
장려상정용설그리움은 봄을 타고 오는가
장려상박미영그리 살아도 좋다
장려상김선희우리는 방년 21살 꽃띠수필
장려상김순옥엄마의 하루수필
장려상백지형겨울 낙타자서전


구분성명작품명장르
북아트 5최우수상박춘성따로 또 같이북아트
우수상최은영꿈과 비전북아트
장려상김도환직지로 만나는 시와 기록 단어뎐북아트
장려상박경수Drowing Book북아트
장려상박희준행복한 가족여행 사진북아트


■ 심사평

내 삶의 소중한 시간의 기록

올 해도 코로나와 싸우면서 1인 1책 펴내기의 모든 과정을 끝마쳐가고 있다.
펴낼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 중에서 우수작을 고르는 일까지 무사히 마쳤다.
지도하고 지도받는 환경이 어려웠을 테지만, 그런 가운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의 성실한 글쓰기가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우수작으로 올라온 21편 중에서 14편이 수상의 선에 올랐다.
최우수작은 「숲속의 하모니」가 차지하였다. 사진에 해설을 곁들인 작품인데 사진의 이미지가 선명하였고, 해설은 문장이 단단하고 내용 또한 풍성하였다.
그리고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진정성이 엿보였다.

우수작은 모두 6편이었다. 동화 「유진이를 깨워줘」는 음악과 동화의 융합으로 교육효과를 본 점이,
시 「몸의 인생값」은 삶속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우려낸 점이, 산문 「슈가코팅」은 일상의 이야기를 지혜롭게 의미화한 점이 돋보였다.
그리고 수필 「로즈마리 정원」은 한 권의 책을 내고 싶은 소소한 꿈을 진솔하게 펼쳐낸 점을,
수필 「그린파인」은 평이한 소재에서 예리한 그 무엇을 포착해내는 재능을 각각 인정받았다.

특별히 금년에는 구술채록 몇 편이 시선을 끌었다.
그중 「나는 무학여고 8학년 2반」이 구술자와 채록자의 호흡이 잘 맞았으며, 책의 구성도 단정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은 모두 7편이었다. 수필 「그때는 몰랐어」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중한 삶의 의미를 발견한 점을,
수필 「우리는 방년 21살 꽃띠」는 일상체험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점을,
수필 「엄마의 하루」는 비극적인 내용을 해학으로 풀어낸 점을, 수필 「겨울 낙타」는 문학을 통해 행복을 느껴가는 마음을 각각 인정받았으며,
시 「들꽃 모아서」는 시상의 전개가 활달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힌 점을,
시 「그리움은 봄을 타고 오는가」는 시상이 힘차고 솔직담백하며 사유가 넉넉한 점을, 시 「그리 살아도 좋다」는 독자에게 위안을 주는 힘을 각각 인정받았다.

우선 선에 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어디에서든 상을 받는 일은 기쁜 일이다.
선에 들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한 권의 책을 낸다고 하는 일은 그 속에 함께 한 모든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다.
순간순간을 기억 속에서 꺼내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순간순간들이 삶의 기록으로 남겨져 오랫동안 보관되어 후세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귀하게 읽혀질 것이다.

2022년 10월 7일

심사위원장 권 희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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